-
2024-09-11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정 안내
-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정 안내
1. 약관개정 일정
- 공고 일자: 2024년 9월 11일 (수)
- 시행 일자: 2024년 9월 18일 (수)
2. 간략 변경 사항
- 보유 및 이용기간 내용 수정
- 뉴욕타임스 뉴스뱅크 항목 추가
- 국외 제3자 제공 시 위탁 내용 추가
- 결제 관련 위탁업체 수정 및 담당 부서 추가
- 고충사항 처리 부서 정보 최신화
- 쿠키 관련 내용 수정
- 대책 및 권리 행사 방법 내용 수정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정안 전문 보기
변경된 ‘개인정보 처리방침’ 내용에 대한 문의사항이 있으신 경우, 고객센터(02-593-4174)로 연락주시면 신속하고 친절하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변경된 ‘개인정보 처리방침’의 내용에 동의하지 않으시는 경우, 개인정보 수집에 기반한 회원제 서비스의 원활한 제공에 제약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존 회원께서 일체의 개인정보 수집을 원하지 않으시는 경우, 직접 회원탈퇴 하시거나 고객센터에 이를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는 앞으로도 회원님의 개인정보를 보다 안전하게 보호할 것을 약속드리며, 더욱 신뢰받는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4-09-01
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 뉴욕타임스 보도사진 공급 계약 체결
-
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 뉴욕타임스 보도사진 공급 계약 체결
- 국내 최대 규모의 뉴욕타임스 보도사진 공급 시작
- 100만 장의 보도사진을 쉽고 빠르게 검색, 다용도 활용 가능
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이하 다하미)의 박용립 대표는 뉴욕타임스 보도사진 국내 공급 계약을 하고 국내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다하미는 뉴욕타임스로부터 100만 장 이상의 보도사진을 제공받아 뉴스뱅크에 온보딩(On-Boarding)하는 방식으로 공급 서비스를 구축했다. 영어 또는 한글 키워드 검색으로 쉽고 빠르게 사진을 검색할 수 있으며, 최신 사진, 인기 사진들까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사용자의 편의성에 집중했다.
이번 공급 계약을 통해 국내 이용자들도 뉴욕타임스 보도사진을 ‘뉴스뱅크’ 사이트에서 손쉽게 구매하여 학습지, 교과서, 서적, 잡지, 방송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현재 다하미에서 서비스하는 ‘뉴스뱅크’는 뉴욕타임스를 포함한 국내외 주요 27개 언론사의 보도사진을 850만 장 이상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대의 보도사진 웹사이트이다.
다하미 박용립 대표는 “이번 뉴욕타임스와의 공급 계약을 계기로 전 세계 보도사진을 서비스할 수 있게 되어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2024-01-05
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 AI 학습용 데이터 공급 서비스 ‘NDPT’ 출시
-
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 AI 학습용 데이터 공급 서비스 ‘NDPT’ 출시
- 국내 언론사의 저작권 한 번에 해결…합법적으로 AI 학습에 최적화된 뉴스 데이터 제공
- 텍스트,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뉴스데이터를 dAIa(다이아) 기술로 정교하게 가공
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이하 다하미)는 AI 학습을 위한 뉴스 데이터 공급 서비스인 NDPT(News data for Pre-Training)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NDPT’는 고품질의 인공지능 학습용 뉴스 데이터 제공 서비스로 25년간 국내 저작권 유통 사업으로 확보한 지면뉴스에서 온라인, 방송 뉴스, 보도사진까지 저작권이 해결된 안전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또한, AI빅테크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대형 언어모델(LLM) 및 대형 다중유형 모델(LMM) 구축에 자사의 기술이 접목된 학습용 데이터인 ‘NDPT’를 사용하면 AI 학습에 최고의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다하미 관계자는 말했다.
이번에 출시한 ‘NDPT’ 서비스는 국내 최대의 뉴스 데이터를 텍스트,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형태로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163만 건(하루 평균 200여개)의 정부부처 보도자료까지 확보하고 있어 다양하고 신뢰성 있는 데이터 학습으로 최적의 품질과 데이터 유용성을 보장한다.
뉴스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주제의 정보를 다루며 지속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AI가 최신 정보를 학습하고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상황을 이해하는데 적합하지만, 데이터가 정확하지 않은 경우 학습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을 수 있어 양질의 신뢰성 있는 데이터 확보가 관건이다.
‘NDPT’는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AI 학습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자사의 특화된 AI 프레임워크인 ‘dAIa(Dahami Artificial Intelligence Application)’를 적극 활용한다. 이 프레임워크는 국내 뉴스 데이터를 세밀하게 정제하고 검수하는 과정을 거쳐, 데이터의 품질을 극대화한다.
다하미에서 출시한 ‘NDPT’ 서비스는 데이터 제공 범위 및 가격 등이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은 시장 환경에서 많은 언론사와 개별적으로 계약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국내 언론사와의 저작권 계약을 한 번에 해결 가능하도록 설계된 서비스이다.
2008년 이래 한국언론진흥재단의 공식 유통사로 국내 최대 뉴스 유통 전문업체인 다하미는 지면, 온라인, 방송뉴스를 스크랩하고 보고서로 완성하는 ‘스크랩마스터’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으며, 피알꼭(보도자료 집계 시스템) 등 뉴스 콘텐츠 솔루션을 접목시킨 기술에 대해 개발, 적용시키는 연구를 계속 진행 중이다.
또한, 2016년부터 매년 고용노동부에서 선정하는 ‘청년친화강소기업’에 (청년들이 선호하는 근로여건을 갖춘 기업) 2024년에도 선정, 9년째 자격을 유지 중이다.
세계일보 :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104515573?OutUrl=naver
뉴스핌 :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104000705
파이낸셜뉴스 : https://www.fnnews.com/news/202401041515495856
이투데이 : https://www.etoday.co.kr/news/view/2318164
아주경제 : https://www.ajunews.com/view/20240104154444359
아시아경제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10509212668512
-
2024-01-03
㈜ 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 9년 연속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
-
㈜ 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 9년 연속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
- 예년 대비 까다로워진 기준으로 일반 기업 대비 우수한 실적 선보인 기업에 수여
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4 청년친화강소기업’에 9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청년친화강소기업은 고용노동부에서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청년층의 인식 개선과 양질의 일자리 정보 제공을 위해 요건에 맞는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고용노동부는 제도의 선정 취지를 살리고 가치를 높이기 위해 결격 요건을 추가하고 심사를 강화하는 등 기준을 엄격하게 개편했다.
이에 예년 1천여 곳에서 규모가 절반 가까이 줄어든 대신, 인증 기간은 1년에서 3년으로 확대되었다.
‘2024년 청년친화강소기업’은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만큼 임금 수준, 신규 채용, 청년 근로자 비율 등에서 일반 기업보다 우수한 실적을 보였다.
9년 연속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이라는 기록을 이어간 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는 장기근속자 포상, 내일채움공제 지원, 자녀 학자금 및 육아수당 지원,
위탁교육 및 도서 지원 등 자기 계발 지원과 생일 및 기념일 지원, 카페테리아 신설 등 다양한 복지를 통해 구성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일하기 좋은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박용립 대표이사는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되어 매우 영광스럽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더 많은 청년들이 꿈과 열정을 실현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 12월 인공지능 학습을 위한 뉴스 데이터 공급 서비스인 ‘NDPT’를 출시하며 인공지능 관련 사업에도 진출했다.